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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50도 열탕은 못견뎌도 80도 건식 사우나는 견디는 이유는? 무더운 여름날 이열치열이라는 생각으로 사우나에 가서 열탕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글때 느껴지는 의외의 시원함과 열이 올라올 때 느껴지는 의외의 상쾌함때문에 한여름에도 열탕에 들어가게 되죠. 그런데 열탕의 온도가 40도에서 점점 올라가 45도 그리고 그 이상이 되면 너무 뜨거워서 들어갔다 나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80도가 넘는 사우나에는 쉽게 들어가서 몇분동안 땀을 빼고 나올 수도 있죠. 왜 50도의 열탕은 못들어가도 80도가 넘는 사우나에는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요? ▶기온이 높을수록 더 더운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온도가 낮은데도 반대로 더 덥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우리가 느끼는 체감 더위가 기온과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
탄산음료와 생수의 페트병은 밑바닥이 왜 다를까? 집에서 밥때가 되어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을게 없는 경우가 있죠.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집근처 마트로 향하고 마트에서 끼니를 해결할만한 여러가지 재료들을 사기 시작합니다. 이때 빠지지 않고 사야하는 것이 바로 음료수입니다. 커피, 사이다, 콜라 등 기호에 맞게 그리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원하는 음료수를 골라보는데 생수병과 음료수의 PET병을 유심히 살펴보니 밑바닥 부분이 틀리게 생겼습니다. 음료수의 PET병의 바닥은 움푹하게 들어간 반면 생수병은 그렇지 않죠. 여기서 의문이 듭니다. '맛과 종류가 다르다고 PET병까지 달라야 될까?' '왜 음료수의 PET병은 다르게 생겼을까?" ▶생수병과 탄산음료 병은 얼핏 보면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는 둘 다 바닥부터 뚜껑이 있는 부분까지 둥그스름하기 때문인데 페트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