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지만 의외로 타고 싶은 해외의 독특한 이동수단들 총정리 :: 스마트 1분

이상하지만 의외로 타고 싶은 해외의 독특한 이동수단들 총정리

 

버스, 택시, 기차, 전철과 같은 이동수단들은 우리에게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교통수단들이지만 사실 해외에서 의외로 볼 수 없는 교통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동남아시아나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덜 발전된 나라들의 경우 전철과 같은 교통수단이 없기도 하죠. 그러나 이런 교통수단이 없다고 혹은 이동수단들이 동일해도 나라별로 독특한 이동수단들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교통수단들을 한번은 타보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한번은 타기를 원하는 해외에서만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Central America: Chicken Bus  



치킨버스라는 남미(특히,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지역)의 독특한 교통수단은 이름만 들어도 독특하고 이상한 느낌을 줍니다. 치킨버스라고 버스안에서 닭을 보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이동수단이 이렇게 이상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버스안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타서 닭장에 갇힌 닭과 같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어쨌든 보기와는 달리 내부는 매우 비좁게 있어야 되므로 왠만한 사람아니면 쉽게 타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미 까지 갔으면 '한번은'타볼만도 할 것 같네요. 


▶Wuppertal, Germany: Suspended Railway 



독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기이한 이동수단이라 할 수 있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기로 구동되는 전동차라고 알려져 있는 이 이동수단은 무려 100년이상 운행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전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철의 레일에 거꾸로 매달려서 가는 것을 보여주죠. 아직도 하루에 대략 8만 5천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동중이라고 합니다. 


▶The Philippines: Jeepney



필리핀의 대표적인 이동수단이죠. 바로 지프니입니다. 지프니는 2차 세계대전당시 미군의 지프 차량을 개조해 대중 교통수단으로 만든 차량입니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필리핀에서 서민들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이 되었죠.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수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지만 최근에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정부에서 퇴출계획을 수립중에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몇년후부터는 필리핀의 명물 지프니를 더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Turkey, Underground Funicular



터키에서만 볼 수 있는 푸니쿨라입니다. 급경사로를 이어주는 철도로 딱 2개역 사이만 운행중에 있습니다. 짧은 거리지만 경사가 매우 심해 이 지역을 지나갈때는 한번은 이용하게 되는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양쪽의 경사로를 잇고 있기 때문에 푸니쿨라에 타면 앉지 않고 서서는 도저히 탈 수 없는 교통수단입니다. 일단 일어서면 그 경사 때문에 도저히 앉지 않고는 못버틴다고 알려져 있죠. 


▶Camel Bus in Cuba



트럭과 버스를 합쳐서 만든 쿠바의 명물, 바로 카멜버스입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이 버스의 승차 정원이 무려 300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버스는 몇명의 푸쉬맨(Push man)들이 옆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타다가 얼추 공간이 없어 보이면 그 때부터 추가로 사람들을 밀어 넣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3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차면 버스가 출발한다고 하네요. 트럭에서 사용하는 디젤냄새 그리고 비좁은 공간에서 사람들의 특유의 체취등 후각이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로 타면 안되는 교통수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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