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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절대로 들으면 안되는 음악과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 TOP 9

 

자동차는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수명이 늘어나거나 반대로 더 빨리 망가져버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 수명은 운전자의 평소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 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며, 그래서 오늘은 운전 중 차 수명을 줄게 만드는 안 좋은 행동들과 운전 중에 들으면 안 되는 노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자동차 ‘경고표시등’을 무시하는 행동

자동차 경고표시등은 운전자에게 크고 작은 위험신호를 알려주는 중요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무시했다가는 정말 큰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경고표시등에는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색이 있으며, 가장 위험한 빨강색 경고등의 경우 차량 주행에 있어 매우 긴박한 상황임을 알려주는 신호로 안전벨트 미착용, 브레이크, 도어오픈 등이 해당됩니다. 자동차 경고표시등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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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어 마모상태를 점검하지 않는 행동

운전자가 조심한다고 해도 비포장 도로 및 파손된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비교적 빠르게 마모가 진행될 수 있으며, 마모상태가 심하면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 체크는 필수입니다. 차량에 탑승하기 전 타이어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평소보다 승차감이 안 좋거나 소음이 심하다면 미리 교체하여 사고가 없도록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한가지 더, 차량상태를 확인하다 보면 가끔 작은 기스나 흠집이 생겨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 기스를 간단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으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기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영상)>




#3. 담배, 핸드폰을 사용하는 행동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은 사고위험률4배, 즉 혈중알콜농도0.1%로 운전하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통화나 메신저 확인 등으로 핸드폰을 붙잡고 운전하고 있으며, 교통관계자에 따르면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적발된 사례만 속도위반, 음주운전 건수보다 많았고 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높았다고 합니다. 담배도 마찬가지로 운전 중 흡연을 하게 되면 집중을 방해하고 위험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한 손 운전을 행하게 될 것입니다. 운전실력이 늘었다고 해서 운전 중에 담배를 피우거나 핸드폰을 사용하는 행동은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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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유 경고등이 켜질 때까지 기다리는 행동

주유 경고등이 켜지기 직전까지 기다렸다가 주유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굉장히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자동차에는 연료가 기화기로 넘어가기 전에 각종 불순물들이 주입되지 않도록 걸러내는 연료필터가 있어 연료 내에 쇳가루, 먼지 등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주유 경고등이 들어올 때 주유하는 습관이 있는 운전자는 차량이 주행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연료탱크에 중력으로 인한 이물질들이 가라앉게 됩니다. 미리미리 주유 경고등을 확인해서 기름을 넣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5. 엔진오일 점검 및 교환하지 않는 행동

엔진오일은 차량정비의 기본이라고 할 만큼 필수로 점검해야 할 사항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는 ‘5,000km’, ‘10,000km’, 또는 ‘20,000km마다 교체해도 된다’ 라며 의견이 분분하지만 보통은 주행거리를 채우지 않았더라도 1년에 한번은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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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중에 들으면 안 되는 음악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비교 웹사이트인 ‘컨퓨즈드닷컴’에서 남녀8명을 대상으로 800km주행 중 음악에 따라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대상자 4명은 운전에 방해가 되는 노래를, 나머지 4명은 클래식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틀어줬고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조용한 클래식을 들은 사람은 오히려 산만한 행동을 보였고 힙합음악을 들은 사람은 속도가 빨라지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결과에 대해서 심리학자들은 ‘빠른 비트는 운전자에게 자극을 주어 운전보다 음악에 집중시키게 만든다’라고 답변하며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는 노래는 60~80박자로 인간의 심장 박동과 비슷한 음악이 가장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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