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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연애가 쉽다고 느끼는 때가 있다는데.. 언제일까?

일상속 과학/연애와 결혼

by 스마트 1분 2019.10.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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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이나, 미팅, 혹은 친한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 만나는 사람에게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첫눈에 반하게 되면 상대방의 상체 뒤편으로 태양이 뜨는 것이 보이고 그 모습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른 침만 삼키게 되죠. 그렇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되면 썸이 시작됩니다. 

<오늘의 연애>

하지만 썸을 탄다고 다 연애로 골인하는 것은 아니죠. 때로는 지리한 심리전을 펼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경쟁자때문에 연애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성들에게는 숨겨진 무기가 하나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 때를 잘 이용하면 연애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여성의 생리는 생체학적으로 여성의 몸과 마음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의 여성들이 이렇게 중요한 생리 주기에 대해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는 때는 초등학교 수업 시간이죠. 이때 생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배우게 되지만, 그렇다고 생리가 감정과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여전히 헷갈려 합니다. 

 

사실 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면 의외로 연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생리주기이죠. 생리 주기는 여성의 신체가 임신에 대비하기 위해 매월 진행되는 여성의 몸의 변화를 말합니다. 보통 생리는 27~8일을 주기로 월경기-난포기-배란기-황체기-허혈기를 거치게 되는데 각 때마다 감정과 신체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의 생리주기>

 

▶월경기 다음 난포기에는 난자가 발달하는데 이때 자궁벽에 자리잡고 있는 면역체계의 세포가 발달을 하며 배란기에 접어들면 난포자극 호르몬과 함께 황체자극 호르몬이 갑자기 증가하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여성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에스트로겐도 크게 증가하게 되죠. 

 

이 시기 여성의 몸은 이런 여성호르몬 때문에 여러가지 변화를 겪는데 아주 적은 양의 호르몬이 신체에 격렬한 반응을 일으키죠. 특히 여성의 매력을 한 껏 올려주는 에스트로겐의 역할은 의외로 큰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UCLA대학 마티 헤이슬턴 박사 연구팀은 에스트로겐이 증가하는 시기인 배란기와 비(非)배란기에 호르몬의 영향을 알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사진으로 찍은 동일한 여성의 사진을 42명의 남녀에게 보여주고 어느 쪽이 더 매력적인지 확인을 했죠. 그리고 그 결과 무려 60%의 사람들이 “배란기에 찍은 사진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제니 인스타, 옷잘입기로 소문난 여자 연예인>

실제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는 이 시기에는 피부가 매끈해지고 가슴이 커지는 등의 신체에 변화가 일어나죠. 또한 에스트로겐의 활성화는 일시적으로 성욕이 증대된다는 이론도 있는데 이 이론에 의하면 이 시기 여성들은 화장을 더 진하게 하고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등 자신을 꾸미는데 더 정성을 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꾸미기 전후, 중국 웨이보>

 

 

감정적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이 시기에 여성들은 마음이 들뜨고 긍정적이며 외향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게 되고 만남을 꺼리지 않으며 특히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즉, 이런 이유로 이 때 소개팅을 하는 경우 평소보다 상대 남자를 좋게 생각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높을 수도 있는 것이죠. 

<MBC 달콤살벌 패밀리>

반대로 황체기에 접어들면 그때부터 여성의 몸에서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은 내향적이고 사색적이 되며 특히 월경전에는 몸의 기운이 빠지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만나는 사람들과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하기 쉽지 않게 되는 것이죠. 

 

이런 생리 주기 그리고 호르몬이 여성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생리 주기에 따라 데이트 신청에 대한 반응도 달라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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