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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스포츠스타들이 싼 자동차만을 고집하는 이유

 

경기를 뛸 때마다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프로 스포츠스타들은 대부분이 자신의 위치와 부유함을 뽐낼 수 있는 값비싼 자동차와 호화로운 주택에 자산을 소비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돈을 벌어들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검소한 생활을 즐기는 억만장자 스포츠스타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자신의 부유한 삶의 가치보다 검소하게 살기를 선택한 유명한 스포츠스타들입니다. 




# 남디 아소므하(Nnamdi Asomugha)

남디 아소므하 선수는 2003년 오클랜드 레이더스(Oakland Raiders)가 드래프트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주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준 선수입니다. 그는 선수팀에 들어가자마자 NFL에서 11시즌을 뛰었으며, 단 1년만에 1,100달러를 벌기도 했습니다. 아소므하는 현재 선수에서 물러나 연기로 전환했으며 최근에는 장편영화인 ‘Crown Heights’에 출연하면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소므하는 선수시절부터 지금까지 수백만 달러를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소한 생활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데이비로트 바트와 함께하는 인터뷰에서 ‘저는 결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프로선수시절에는 아직 어렸기 때문에 그때부터 검소한 생활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며 현재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소므하의 습관은 그의 차에 명확히 드러납니다. 고등학생 때 아소므하는 그의 형이 자신에게 물려준 1997년 닛산 맥시마(Nissan Maxima)를 졸업 무도회에 몰고 갔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차를 이용하고 있다 합니다. 아소므하는 ‘제 차는 모든 사람들이 유일하게 저를 놀리는 것 중 하나에요’ 라고 말하며 ‘검소한 생활이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고,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답변했습니다. 




# 커크 커즌스(Kirk Cousins)

 

 


워싱턴 레드 스킨스 소속의 커크 커즌스 선수는 작년에만 1,99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주변 사람들은 그가 올해 2,390만 달러를 벌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커즌스 선수가 몰고 다니는 차를 보면 그의 연봉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짐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의 차는 모서리가 움푹 들어간 GMC사바나 밴입니다. 


커즌스 선수는 케빈 클락(Kevin Clark)과의 인터뷰에서 ‘차는 2014년에 할머니에게서 5,000달러를 주고 샀다’고 말하며, ‘감가 상각하는 자산보다는 가치있는 자산을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저는 현재 요트도 스포츠카도 없습니다’라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 알프레드 모리스(Alfred Morris)

작년 미국 프로미식축구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는 알프레드 모리스와 550만달러 상당의 2년 계약에 동의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모리스는 100만달러의 사이닝 보너스 외에도 이번 시즌에 120만 달러의 기본급 보증금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가 리그선두를 달리며 1,500야드를 뛴다면, 최대 100만달러 이상을 더 받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모리스가 이런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다고 해도 자신의 소비습관만은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모리스의 차를 보고 그의 소비습관을 알아챕니다. 그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마쓰다626세단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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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가 플로리다 아틀랜틱 대학을 재학 중일 때, 그는 목사님으로부터 ‘벤틀리’ 라는 애칭의 차를 구입했었습니다. 모리스는 자신이 워싱턴 레드 스킨스 소속에 선발되어 벤틀리를 몰고 등장했고, 그와 그의 차는 2012년에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2년 레드 스킨스 웹 사이트에서 모리스는 ‘벤틀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생각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존 어쉘(John Urschel)

존 어쉘은 짧지만 수익성 있는 NFL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소속팀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3시즌을 함께 하면서 180만달러를 벌어들였고, 2017년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하여 MIT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중입니다. 선수시절 그의 급여는 2016년에만 60만 달러로 올랐지만, 어쉘은 자신의 급여와 정 반대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플레이어스 트리뷴에서 어쉘은 ‘저는 중고 해치백 닛산 베르사를 운전하고 있고, 매년 25,000달러 이하로 살고 있습니다’ 라고 썼습니다. 어쉘의 차는 2014년 레이븐스에 드래프트 된 후에 9,000달러로 구입했으며, 이 비용은 그가 받은$144,560 보너스 중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쉘은 2015년 ESPN에서 방영된 ‘dream car’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제 차의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1층은 대부분 주차할 공간이 좁아서 사람들은 한 층 더 내려가요. 그런데 제 차는 그 공간에 딱 들어가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활소비에 대해서 ‘저는 돈을 벌기 위해 저축하기 때문에 중고차를 몰고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또한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수학, 연구, 체스 게임) 모두 매우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르브론 제임스는 현재 살아있는 최고의 농구 선수들 중 한 명으로, 포스브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약 1억7,5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합니다. 2016년 말 제임스는 NBA에 합류한 후Cleveland Cavaliers에 1위 드래프트 픽을 내고 총 5억 5,500만 달러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제임스가 2015년 기아 광고에 출연하기 시작했을 때, 그의 많은 팬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제임스는 다짐을 굳히고 실제 자신이 기아K900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임스가 기아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지는 그의 동료 리처드 제퍼슨 선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리처드 제퍼슨 선수팀이 애리조나의 호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클리블랜드에 도착한 후 기아 자동차에 들어가는 제임스를 스내치 비디오에 게시했습니다. 동료 제퍼슨은 비디오에서 ‘제임스는 8년 연속으로 집에 와서 기아를 흔들고 있다. 그가 기아 자동차를 가지고 있을 확률은 100%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임스는 기아 자동차 외에도2006HummerH1과 2012BentleyGT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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