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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보다 빠른 전기차 TOP 5

 

가장 빠른 차는 어떤 차가 일까요? 어떤 차가 가장 빠른가라는 주제는 사람들 사이에서 항상 화제거리가 되어 왔습니다. 빠른 속도는 자동차기술의 집약체이자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인간의 로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속도는 어떨까요? 전기차 속도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간신히 동네 한바퀴 돌 수 있는 매우 느린 차로 인식되는게 대부분입니다. 전기차라는 용어가 조금씩 나올 시점일 10년전 즈음에는 이처럼 매우 느린 전기차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기술발전에 힘입어 최고속도가 300km/h 이상인 전기차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스포츠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의 속도를 뛰어 넘는다고 하니 가히 전기차의 기술발전속도가 무시무시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빨라진 전기차 중에서 가장 빠른 차는 어떤 차가 있을까요? 재미로 알아보는, 람보르기니보다 빠른 전기차 TOP5를 선정해보았습니다.



TOP5

2017 테슬라 모델 S

최고속도 : 250km/h

제로백 : 2.34초

가격 : 약 1억6000만원

테슬라의 플래그십 모델인 2017 테슬라 모델 S 입니다. 다른 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최고속도는 제한 때문에 250km/h 이지만 300km/h 까지는 무난하다고 합니다.


TOP4

2019 엘렉스트라

최고속도 : 250km/h

제로백 : 2.3초 이내

가격 : 약 5억1000만원 ~ 6억4000만원

 

 


스위스의 전기차 업체 엘렉스트라에서 제작한 2019 엘렉스트라는 100대 한정생산으로 탄소섬유로 제작되었습니다. 탄소섬유로 제작된 엘렉스트라는 매우 가벼워서 빠른 속도를 내기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2019년부터 판매가 될 예정이며 마찬가지로 250km/h는 제한속도이고 300km/h 이상의 속도도 문제없다고 합니다.                                          

  

TOP3

2017 NIO EP9

최고속도 : 313km/h

제로백 : 2.7초

가격 : 약 16억3000만원

 2017 NIO EP9은 중국의 전기차 회사 넥스트EV에서 제작한 슈퍼 전기차로써 영국의 최고기술진과 중국의 자본이 결합하여 탄생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개월전 뉘른뷔르크링 서킷에서 가장 짧은 랩타임을 기록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의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습니다.


 TOP2

리막 2016 콘셉트 원

최고속도 : 355km/h

제로백 : 2.6초

가격 : 약 10억7000만원

리막이란 생소한 브랜드의 국적은 바로 크로아티아입니다. 세계에서 총 88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 희귀한 전기차이며 리막측에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400m 드래그레이스에서 부가티 베이론을 눌러버린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리막은 본래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브랜드였는데 이런 걸작을 만드는 재주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TOP1

테슬라 2020 로드스터

최고속도 : 402km/h

제로백 : 1.9초

가격 : 약 2억2000만원 ~

가장 빠른 전기차 영예의 1위는 바로 테슬라 2020 로드스터가 차지했습니다. 전기차 최초로 400km/h를 돌파했고 1.9초의 가장 빠른 제로백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괴물 같은 스펙의 전기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로드스터는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인데 가격은 2억2000만원부터 책정되어 있지만 출시년도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어 어디까지 가격이 상승할지 지켜봐야 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