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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보다 당연히 헤프다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일상속 과학/연애와 결혼

by 스마트 1분 2019.10.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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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남자는 여자보다 성욕이 크다고 말합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너무 당연한 얘기 같아서 굳이 반박하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은 여성들도 남성들 만큼 강한 성욕이 있으며 때때로 여성도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성욕이 있다고 얘기하기도 하죠.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이야기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도 그럴까라고 의문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꽤 많은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연구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성욕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별로 남녀의 차이점을 분석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야한생각에 대한 빈도는?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젊은 남성과 여성이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는 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18~25세 사이의 남성 120명과 여성 160명을 상대로 진행된 이 조사는 평소에 '매번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 남성은 하루 동안 18차례 섹스에 대해서 생각했으며, 여성은 그 절반 정도인 10회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즉, 일반적인 남자는 매일 여러차례 여성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는 것이죠. 

 

▶얼굴에 대한 관심은?

<외모가 멋지면 이런 눈빛을 받는다는데..>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남성보다 외모에 대해 덜 관심을 갖으며 그보다는 남성의 능력이나 성격에 더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죠. 그러나 이에 대해 연구를 한 논문에 의하면(Jackson, L. Physical Appearance and Gender) 여성도 남성만큼이나 외모를 본다고 합니다. 

<대학내일>

국내의 한 미디어사에서도 관련된 조사를 시행했는데 전국 20대 남녀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이성의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남녀 학생 모두 ‘얼굴’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응답자 가운데 여성(38.8%)과 남성(60.8%)간 응답 비율이 크게 차이가 났는데 이를 보면 여성보다는 남성이 이성의 ‘얼굴’을 더 중시한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관계가 좋다고?

 

책임이나 의무를 수반하지 않은 말 그대로 가벼운 관계인 ‘캐주얼 섹스’를 남성만큼 여성도 원할까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도 그러하죠. 

 

<아시아 경제신문, '성적 전략 이론'에 서 세계  전 지역 문화권에서  더 많은 섹스  파트 너를 원하는 비율을 조사한 결 과 남 성이 여성보다 그  수치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적 전략 이론’을 제시한 데이비드 슈미츠 박사는 방대한 연구를 통해 세계 전 지역 문화권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 거의 전 지역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섹스 파트너를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죠.

 

▶몸매에 끌린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연구팀은 375명의 남녀에게 데이트하고 싶은 이성을 고르게 한 뒤 각각 어떤 이유로 선택을 했는지를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35%가 넘는 비율의 남성이 얼굴보다 몸매를 보고 선택을 한 반면 여성에게 남성의 몸매(3% 미만)는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글의 법칙, 여자들도 남자 몸을 본다>

연구팀은 이렇게 남성이 여성의 선택기준으로 몸매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여성의 생식 능력이 얼굴이 아닌 몸 전체에서 나온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으로 분석을 했죠. 이를 보면 남성들이 길거리에서 몸매가 좋은 여성들을 보게 되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위의 조사결과를 놓고 보면 남성은 많은 수의 외모가 출중한 여성과 많은 관계를 맺기를 원하는 반면 여성은 남성만큼은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물론 여자도 남자에 비해 그 정도가 덜하거나 덜 디테일할 뿐, 남자만큼은 아니더라도 당연히 외모도 보며 다른 사람과의 섹스에 대한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남자가 기본적으로 욕구가 더 강하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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