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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자동차는 충돌시 수소탄처럼 터지게 될까? 이제 미세먼지는 한국사람이 견뎌야 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심지어 일부는 미세먼지가 싫어 이민을 고민할 정도로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문제가 되어버렸죠. 문제가 심해되면서 사회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여러가지 대안중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이용한 자동차 산업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정책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수소가 환경에 주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중이지만 일반적으로 수소탄의 공포스러움을 고려한다면 수소자동차 역시 사고가 날 경우 큰 위험이 있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과연 수소차는 사고시 수소탄이 터지는 만큼이나 공포스러운 재앙을 불러일으킬까요? ▶사실 ..
'찬물만 마셔도 체한다'라는 속담은 진짜일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찬물만 마셔도 체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우리는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거나, 기능성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많은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니고 단지 찬물만 마시고 체한다는 것은 사실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죠. 고작 '물'만 마셨을 뿐인데 체하는 것이 우리가 과연 예민해서 혹은 위장장애가 있어서만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 체한다는 의미는 음식을 먹을 때 위장의 운동기능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위장에서 십이지장으로의 음식배출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체하게 되는 원인으로는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익지 않은 음식, 변질된 음식을 먹었을 때 우리의 소화기관이 소화를 시키지 못해 발생하게 됩니다. ▶ 침은 소화에 도움이..
젖은 종이가 마르면 왜 쭈글쭈글거릴까? 최근에는 학생들의 종이 사용량이 매우 줄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컴퓨터로 공부하고 시험도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종이는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수품중 하나입니다. 서점에서 책을 사서 보는 소비자가 줄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종이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종이의 사용은 그 수요가 어느정도 유지될거로 보고 있죠. 그런데 종이를 사용할 때 문제중 하나는 종이가 물에 닿으면 젖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젖어버리고 원상복귀가 되면 문제가 없으나 젖고 나서 마르게 되면 쭈글쭈글하게 변해버리죠. 이런 이유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던 연습장이나 일기장이 젖으면 한숨부터 나오게 됩니다. 대체 종이는 왜 젖었다 마르면 쭈끌거리게 되는 걸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 먼저 종이의 원재료에 ..
바다에서 뒤집힌 거북이를 보면 도와줘야만 할까? 거북이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세계에는 약 200종 이상의 거북이가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장수거북, 바다거북, 남생이, 자라 이렇게 총 4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국동물명집에 등재되지 않았지만 우리말로 분류는 되어 있는 붉은거북과 대모가 있습니다. 거북이는 익히 알려진 대로 몸무게가 상당히 무겁다고 알려져 있는데 산타 크루즈 섬에 있는 자이언트 거북은 성체의 무게가 225㎏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고 장수거북은 등껍데기의 길이만 2미터에 체중은 900키로그램까지 나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거운 몸에 비해 팔다리는 짧은 것이 특징인 거북이는 만약 몸이 뒤집힐 경우 어떻게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뒤집힌 거북이를 보면 반드시 도와줘야 되는지에 ..
한의원에서 침을 놓으면 피가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1990년대만 해도 병원이 별로 없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유도 별로 없어 어디가 아프다거나 불편하면 침을 맞아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침술이 일반화되어 있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지금도 나이드신 분들은 침을 먼저 맞고 나서 효과가 없을 때 병원을 가는 분들이 많이 있죠. 침은 기원전부터 질병 치료에 활용되었고 인체의 생리와 병리현상, 진단과 치료법이 자세하게 기록돼 있는 '황제내경'을 토대로 많은 한의사들이 뾰족한 돌을 이용해 인체에 자극을 가해 질병의 치료에 활용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의료방문단이 중국에 방문하여 침술을 분석한 결과 침술이 통증완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서를 제출하여 서양의학에서 처음으로 침술의 효과를 인정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세계 각국 의료진이 연구하고 있을 정도로 한의학에 대..
지구에 두 개의 달이 뜨면 무슨일이 발생할까? 지구는 태양계에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대기와 해수를 가지고 있는 천체입니다. 그리고 달은 약 27.3일을 주기로 공전을 하고 있는 지구의 유일한 위성으로 지구와는 달리 크기가 작고 대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낮에는 130℃까지 올라가고 밤에는 영하 170℃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와 전혀다른 조건인 위성이지만 사실 달은 우리 삶에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달은 먼저 조석(潮汐) 즉, 바다가 태양과 달이 지구에 미치는 기조력에 의해 오르내리는 현상의 원인이 이기도 하며 이는 지구상의 생명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레위니옹 대학 (University of Laurenion de La Réunion)의 연구에 ..
낙하산 없이 비행기에서 떨어져도 과연 살 수 있을까? 만약 비행기 사고가 발생해서 바로 뛰어내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생존할 수 있을까요?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어쩌면 발생할 수도 있는 일이기에 한번 쯤 고민은 해볼 수도 있죠. 수만 피트 상공에서 뛰어내려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 테지만 사실 생존확률은 극히 작아도 '0'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10킬로미터 상공에서 낙하선없이 추락하여 생존한 승무원도 있었죠. 1972년 1월 26일, JAT 유고슬라브항공(JAT Yugoslav Airlines) 소속 367편 항공기(DC-9)가 상공을 비행하다 갑자기 항공기 내부가 폭발하는 사고로 인해 기체가 두동강이 나면서 체코 지역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는 항공기에 설치된 폭탄 때문으로 크로아티아 테러리스트가 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된 식품은 정말 건강할까? 튀겨서 맛없는 음식은 없죠. 하물며 종이조차 튀기면 맛있다고 할 정도로 일단 튀긴 음식은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튀김 음식의 안좋은 점들이 너무 적나라하게 알려지면서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맛있더라도 튀긴 음식을 쉽게 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바로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줄이고 공기로 튀겼다고 선전되면서 건강한 튀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죠. 튀긴 음식이지만 몸에 좋은, 아니 최소한 나쁘지는 않다는 인식때문에 에어프라이어는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고 이제 집집마다 하나씩 갖고 있다라고 알려질 만큼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된 식품은 건강한 식품인걸까요? ◆에어프라이어의 작동원리? 이를 알기위해서 먼저 에어..
박쥐는 왜 날다가 쉽게 거꾸로 착륙할 수 있을까? 박쥐가 어떻게 거꾸로 착륙을 쉽게 하는 지를 알려면 우선 박쥐의 가문 내력에 대해서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박쥐는 포유동물 중에 날 수 있는 유일한 종입니다. 애초부터 박쥐가 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보이며 꽤 오래전에는 동굴에서 살던 쥐와 비슷한 동물이 었을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하고 있죠. 포유동물 중 유일하게 날 수 있는 박쥐는 사실 새보다 날개의 힘이 약합니다. 날개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멀리 날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근육은 필요가 없게 된 것이죠. 이 때문에 박쥐는 다리 근육이 적고 힘줄만 남아 무게를 줄이고 날 수 있게 된 대신에 다리 근육이 없어 지금은 도저히 걷는게 힘들고 다리를 이용해서 간신히 매달릴 수만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즉, 다른 포유동물들과는 다르게 흡혈박쥐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