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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과학/과학

거북이는 왜 사람보다 오래 살 수 있을까? 모든 생명체는 단 한번의 목숨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생명체마다 수명이 다 다르고 어떤 생명체는 매우 장수할 수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장수를 복이라고 여기는 우리는 장수하는 동물들을 부러워하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바다에 사는 거북이들은 매우 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번은 1950년대 잡은 바다거북의 등에 스페인 사람의 이름과 배 이름이 새겨져 있어 확인해보니 무려 400년 전 스페인 함대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를 토대로 보면 무려 이 거북이는 400년 이상 생존했던 것이죠. 느리고 둔하게 보이는 거북이가 오래 산다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거북이는 대체 왜 이렇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일까요? ▶거북이가 장수하는 이유를 쉬운 이해를 위해 사람이 노화하는 이유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나..
눈이 작은 사람들은 정말 조금만 보일까? TV에서 예능을 보다보면 눈이 작은 예능인들 앞에서 내가 보이냐며 놀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당연히 웃자고 한 얘기겠지만 사실 의외로 궁금한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데 그 눈의 대부분이 가려져 있으니 남들보다 시야가 좁다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듯 드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런데 실제로 작은 눈을 가진 사람들은 보이는 세상이 더 적을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NO"입니다. 눈이 크거나 작거나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눈이라면 사람의 시야는 모두 같습니다. 이유는 바로 우리 눈의 구조와 역할을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눈의 구조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카메라와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카메라로 물체를 찍을 때 우리는 필름(디지털 카메라(디스플레..
학교 운동장에 왜 굳이 소금을 뿌리는 걸까? 오래전 학창시절 학교 운동장에 소금을 뿌리는 선생님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사실 소금을 뿌리는 것은 학교뿐 아니라 공/사설 체육시설에도 흙으로 된 운동장을 신설하거나 사용을 하고 있는 경우 소금을 뿌리는 것을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테니스장은 수시로 소금을 뿌려주죠. 당시에는 체육활동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 의미를 모르고 지나쳤지만 생각해보면 굳이 소금을 뿌리는 수고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떤 이유로 운동장에 소금을 뿌려야 했을까요? ▶보통 늦은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갈 때 연례행사처럼 운동장에 소금을 뿌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테니스장이나 운동장에 소금을 뿌리면 물의 어는점이 낮아지기 때문에 추운 늦은 가을과 초겨울에 땅이 어는 것을 방지하여 땅이 얼어 발생할 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초조할 때 왜 다리를 떨게 될까? 중대한 면접을 몇 분 앞두고 지원자들이 모인 한 대기실에 지원자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멘트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조하고 긴장하는 마음을 달래기는 쉽지 않죠. 그런 마음들을 달래기 위해 심호흡도 하고 먼 창밖도 바라보지만 그렇게 쉽게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모습이 보이는데 지원자 10명 중 7명은 다리를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와 같은 모습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사실 어디서든 쉽게 보이기도 하며 그래서 다리를 떠는 사람이 있다면 '불안한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왜 우리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불안하거나 초조해질때 다리를 떨게 되는 것일까요? ▶사실 다리를 떠는 것과 불안한 심리와 직접적인 의학적 연관은 없다고..
사람마다 머리 가마의 방향이 왜 다를까? 많은 과학자들은 생물체들이 삶에 필요가 없는 부분은 퇴화되거나 사라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람 역시 비슷한데 우리 몸에서 필요가 덜해져서 사라진 몇가지 것들 중 하나가 바로 털입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신체 몇 부위를 제외하고는 솜털만 남고 전부 사라진 걸로 알려져 있죠. 그러나 몇몇 부분은 여전히 털이 많이 남아있는데 바로 머리, 몸, 성기, 다리, 겨드랑이가 바로 그곳들입니다. 다른 부위들에 비해서 특히 머리는 바로 보여지는 부분이기에 많이 신경쓰이게 되는데 이중 가마(가르마)도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중 하나이죠. 어렸을 때에는 쌍가마인 경우 결혼을 두번한다라는 속설, 오해가 있어서 혹은 살다보니 자신의 머리형에 가운데 가마가 어울리지 않아 왼쪽, 오른쪽 가마를 만들려고 시도해본 경험들..
수소자동차는 충돌시 수소탄처럼 터지게 될까? 이제 미세먼지는 한국사람이 견뎌야 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심지어 일부는 미세먼지가 싫어 이민을 고민할 정도로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문제가 되어버렸죠. 문제가 심해되면서 사회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여러가지 대안중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이용한 자동차 산업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정책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수소가 환경에 주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중이지만 일반적으로 수소탄의 공포스러움을 고려한다면 수소자동차 역시 사고가 날 경우 큰 위험이 있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과연 수소차는 사고시 수소탄이 터지는 만큼이나 공포스러운 재앙을 불러일으킬까요? ▶사실 ..
'찬물만 마셔도 체한다'라는 속담은 진짜일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찬물만 마셔도 체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우리는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거나, 기능성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많은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니고 단지 찬물만 마시고 체한다는 것은 사실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죠. 고작 '물'만 마셨을 뿐인데 체하는 것이 우리가 과연 예민해서 혹은 위장장애가 있어서만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 체한다는 의미는 음식을 먹을 때 위장의 운동기능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위장에서 십이지장으로의 음식배출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체하게 되는 원인으로는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익지 않은 음식, 변질된 음식을 먹었을 때 우리의 소화기관이 소화를 시키지 못해 발생하게 됩니다. ▶ 침은 소화에 도움이..
젖은 종이가 마르면 왜 쭈글쭈글거릴까? 최근에는 학생들의 종이 사용량이 매우 줄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컴퓨터로 공부하고 시험도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종이는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수품중 하나입니다. 서점에서 책을 사서 보는 소비자가 줄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종이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종이의 사용은 그 수요가 어느정도 유지될거로 보고 있죠. 그런데 종이를 사용할 때 문제중 하나는 종이가 물에 닿으면 젖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젖어버리고 원상복귀가 되면 문제가 없으나 젖고 나서 마르게 되면 쭈글쭈글하게 변해버리죠. 이런 이유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던 연습장이나 일기장이 젖으면 한숨부터 나오게 됩니다. 대체 종이는 왜 젖었다 마르면 쭈끌거리게 되는 걸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 먼저 종이의 원재료에 ..
바다에서 뒤집힌 거북이를 보면 도와줘야만 할까? 거북이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세계에는 약 200종 이상의 거북이가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장수거북, 바다거북, 남생이, 자라 이렇게 총 4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국동물명집에 등재되지 않았지만 우리말로 분류는 되어 있는 붉은거북과 대모가 있습니다. 거북이는 익히 알려진 대로 몸무게가 상당히 무겁다고 알려져 있는데 산타 크루즈 섬에 있는 자이언트 거북은 성체의 무게가 225㎏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고 장수거북은 등껍데기의 길이만 2미터에 체중은 900키로그램까지 나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거운 몸에 비해 팔다리는 짧은 것이 특징인 거북이는 만약 몸이 뒤집힐 경우 어떻게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뒤집힌 거북이를 보면 반드시 도와줘야 되는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