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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껴서 불이 붙으면 다칠 수도 있을까? 방귀로 불붙이는 놀이로 한참 떠들썩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방귀에 불이 붙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믿을 수 없게 들렸기 때문에 호기심 많던 사람들은 실제로 실험을 해보기도 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Fart Lighting'라고 하는 놀이가 꽤나 오랫동안 젊은 또래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방귀에 불이 붙을 때 위험하지 않을까 의문이 듭니다. 일부 영상을 보면 방귀로 붙은 불의 화력이 상당해 보이기 때문이죠. 과연 방귀로 인한 불이 우리 몸을 상하게 하는 일은 없는걸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방귀에 어떻게 불이 붙을 수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귀는 장내가스가 외부로 방출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 몸에서 가스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크게..
남자가 여자보다 당연히 헤프다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흔히들 남자는 여자보다 성욕이 크다고 말합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너무 당연한 얘기 같아서 굳이 반박하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은 여성들도 남성들 만큼 강한 성욕이 있으며 때때로 여성도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성욕이 있다고 얘기하기도 하죠.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이야기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도 그럴까라고 의문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꽤 많은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연구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성욕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별로 남녀의 차이점을 분석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야한생각에 대한 빈도는?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젊은 남성과 여성이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는 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18~25세 사이의 남성 120명과 여성 160..
대포소리 나는 방귀보다 도둑방귀가 더 냄새난다고? 사실일까?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활동으로 생활속에서 매일 하게되는 행위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하더라고 방귀를 뀌는 형태, 결과가 다 같은 것은 아니죠. 방귀의 횟수가 잦은 사람, 소리가 유별나게 크거나 혹은 소리가 작더라도 냄새가 심한 사람 등 사람마다 다른 형태로 우리 몸의 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경험적으로 보면 큰 소리가 나는 방귀보다 소리없는 도둑방귀가 냄새가 더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리가 더 크면 더 많은 가스가 배출된 것이니 냄새도 더 나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이상하기만 하죠. 도둑방귀가 대포방귀보다 실제로 냄새가 더 고약하다라는 말은 사실일까요? ▶ 의문을 풀어보기 위해서 먼저 방귀가 어떻게 우리몸에서 생성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귀는 우리몸의 생긴 불필..
왜 걸을 땐 팔을 펴고 뛰면 팔을 굽히는 걸까? 보통 걸을 때는 팔을 펴고 자연스럽게 걷습니다. 그런데 빨리 가야 되는 일이 있어서 뛸때 팔을 펴고 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슬슬 뛸때는 팔을 펴고 뛸수도 있겠지만 아주 급해서 혹은 달리기 경주에서 팔을 펴고 뛰는 사람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보통은 달리기를 할 때 양팔을 살짝 구부린 채 앞뒤로 흔들며 뛰게 되죠.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듭니다. 왜 걸을 때와 뛸 때 팔이 펴지고 굽혀져야 하는 걸까요? ▶이런 의문에 대해서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이 조사를 했습니다. 연구진은 걸을 때와 뛸 때 취하는 팔의 동작에 따라 운동효과가 달라지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했죠. 연구를 위해 선택된 4명의 남성과 여성에게 팔을 핀 상태로 혹은 구부린 상태로 걷거나 뛰도록 하였으며 이들의 결과를..
여자라면 누구나 연애가 쉽다고 느끼는 때가 있다는데.. 언제일까? 소개팅이나, 미팅, 혹은 친한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 만나는 사람에게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첫눈에 반하게 되면 상대방의 상체 뒤편으로 태양이 뜨는 것이 보이고 그 모습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마른 침만 삼키게 되죠. 그렇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되면 썸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썸을 탄다고 다 연애로 골인하는 것은 아니죠. 때로는 지리한 심리전을 펼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경쟁자때문에 연애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성들에게는 숨겨진 무기가 하나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 때를 잘 이용하면 연애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여성의 생리는 생체학적으로 여성의 몸과 마음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의 여성들이 이렇게 중요한 생리 주기에 대해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는 때는 초등학..
벌레가 기어다니듯이 가려운데 어디가 가려운지 모른다고? 왜? 종종 그럴 때가 있습니다. 어딘가 분명히 간지러운데, 어디인지 아무리 찾아서 긁어봐도 시원해지지도 않고 찾아지지도 않는 그런 종류의 간지러움. 마치 벌레가 오른팔부분 어딘가에 다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정확히 어딘지도 모르겠고, 여러 부위를 함부로 마구 긁다보면 아프기만하죠. 때로는 귓속인지, 피부안쪽인지 아니면 뼈속이 간지러운지 분명 어딘가가 간지러워 죽겠는데 긁을수도 없고 긁어도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간지러운 부분과 그걸 느끼는 부위가 달라서 너무 힘든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대체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가려운 곳을 긁으면 그 부위는 매우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가려운 곳을 계속 긁으려고 하죠. 이렇게 시원한 느낌을 받는 이유에 대해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의 글렌 기슬러 ..
책상에 엎드려 자고 일어나면 왜 긴 용트림을 하게 될까? 피곤하면 하품을 하게 되고 하품하고 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죠. 길게 잠을 청하자니 해야 할 일 혹은 상황이 허락하지 않아서 할 수 없고 짧게 눈좀 붙이면 잔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피곤이라도 풀기 위해서는 눈을 붙여야 되는데 이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이죠. 책상에 엎드려 자면 길게 잘 수도 없을 뿐더라 의외로 피곤이 풀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엎드려 자고 일어나면 나도 모르게 트림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용트림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딸꾹질하듯 여러번에 걸쳐 트림을 하기도 하죠. 편하게 누워서 잘 때는 잘 안하는데 왜 엎드려 자면 트림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트림은 위장 속의 공기를 입 밖으로 내뱉는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 트림을 하면 식도 괄약근이 떨리는 현상이 발생하..
강한 빛을 보고 눈을 감으면 보이는 파랑, 초록의 정체. 무엇일까? 길을 걸어가다 강한 태양빛 때문에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린 경험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리게 되면 눈에 이상한 색이 아른하게 보이다가 얼마후에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강한 빛을 보면 생기는 형형색깔의 정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는 형형색깔은 바로 '잔상'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잔상이란 우리 눈에 자극을 주는 대상을 일정 시간 주시한 뒤 눈을 감거나 다른 장소로 눈을 돌렸을 때 발생하는 시각적 효과를 말합니다. 우리가 눈을 통해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사물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이 우리 눈의 망막에 비춰지기 때문인데 잔상은 망막에 도달한 이 빛의 자극이 제거된 후에도 눈의 시각기관에 활성화 상태가 계속돼 상이 잠시 남아 우리 눈에 보이는 현..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영화를 보면 총을 든 괴한에게 쫓기는 주인공이 도망치다 결국 바다나 강물에 뛰어들고 바로 뒤를 이어 괴한들이 총으로 물에 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물 속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통해 우리는 물속에서 유유히 수영치며 도망가는 주인공을 볼 수 있죠. 꽤나 많이 나오는 장면이라 이제 특별할 것도 없지만 과연 실제도 그럴 것인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정말 물 밖보다 물 안이 총알의 위협에서 더 안전할까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항력'에 대해서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력은 물체가 유체 안에서 움직일 때 움직이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물체의 운동을 방해하는 힘을 의미하며 저항력 혹은 끌림힘이라고 표현되어지기도 합니다. 사람이 물속에서 수영을 할 때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