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를 고려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될 3가지 요소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MBA를 고려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될 3가지 요소

 

MBA. 시간과 돈을 생각한다면 과연 투자의 가치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게 사실이다해외 MBA의 경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미주의 경우에는 최소 2억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며 아시아라고 해도 1억이상의 비용은 필요하다거기다가 2년간의 기회비용시간등을 생각하면 정말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그럼 MBA를 고려하고 있다면 어떤 면을 고려해야 될까?

 

 

1.     나의 커리어 골에 부합하는가?

 

보통 MBA를 간다는 것을 커리어 향상이 1번 목표일 확률이 높다나의 커리어 골이 해외 취업이라면 해외 취업이 쉬운 MBA를 선택해야하는게 옳다는 말이다당연한 말이지만 Ranking 이 높을수록 취업이 쉽다그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평판이 좋은 MBA school을 염두해 두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예를 들면이탈리아에 MBA라고 해서 현지 취업이 어려운건 아니다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다이유는 희소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에서 MBA를 공부하는 한국인은 생각보다 찾기 어렵고 이런 학생을 고용하고자 하는 기업도 적더라도 상대적으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면 취업은 쉽기 때문이다실제로 아는 지인의 경우 Bocconi MBA를 졸업후 바로 현지 취업이 된 경우를 봤으며 취업이 된 이유로 이 이유를 들기도 하였다그러니 현실적으로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Rank 만 고려할 게 아니라나라의 경제상황현지 취업 빈도수한국인 취업 현황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서 학교를 선택하는게 더 현명한 길이다.


 

2.     이 학교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현지 취업이 목표라서 들어오긴 했는데 이게 왠걸… 생각보다 학교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MBA를 오기 위해서 1여년간 GMAT에 토플에회화에 Essay등등을 준비하면서 회사에서 욕먹고 가족에 미안하고 그래도 이 날만을 위해서 희생한 시간이 얼만데 막상 들어와보니 현실과 다르고 학교는 갑자기 다니기가 싫다이런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없을 거 같지만 생각보다 꽤 많이 이런 감정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는 경우가 생긴다어떤 사람은 학교의 네임 밸류가 생각보다 낮아서 그렇다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구성원들의 면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학교를 그만두기도 한다.

 

근데 이런 것 들은 미리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원할 학교를 미리 조사하고 자신만의 학교 순위 List를 만들어서 관리하는게 좋다. MBA삶 자체가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외적으로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통스럽다면 가장 도전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꿈꿔야 되는 시간이 악몽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3.     내가 진짜 뽑힐 수 있을까?

 

많은 MBA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준비 초창기에는 Top 10을 목표로 공부하고 그러다가 GMAT을 한 두번 보고나서는 TOP 20로 지원을 할 때는 Top 30까지 고려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그리고 그런 결정을 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성적’에 기인한다한국에서 성적순으로 줄세우기 문화에 익숙한 우리는 해외 학교를 지원할 때도 비슷하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해외 대학들은 각각의 기준들을 갖고 지원자를 선별한다그 이유는 Diversity를 갖기 위해서고 이는 학교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Hongkong에 있는 MBA를 지원한다면 아시안보다는 상대적으로 유럽에서 지원하는 혹은 미주에서 지원하는 사람들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그 이유는 MBA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야 되는데 western에서 지원하는 사람은 아시아보다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그렇다혹은 어떤 MBA의 경우에는 Tech 관련 경험이 많거나 혹은 Medical쪽 경험이 있으면 우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학교의 MBA가 그런 쪽으로 특화되기를 원하기 때문일 수 있다요는 자신이 갈려는 대학을 성적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그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여기서 자신의 Fit에 맞는 학교를 찾기위해서 자신의 노력의 상당히 많은 부분을 투자해야 한다

 

사실 이런 얘기는 인터넷상에 많이 있고 나도 그랬지만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성적만큼 중요한 거는 없었다그러


 Fit이라는 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주관적인 내용이긴 해도 이게 합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경우를 상당


히 많이 봐왔다수험생활로 지쳐있는 지원자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성적을 준비해논 상태라면 본인의 기준을 낮춰서 


학교를 지원하기 보다 본인이 갖고있는 Career와 능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그거에 맞으며 본인이 가기를 원했던 학


교와의 Fit을 찾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합격의 확률을 높이고 나아가 본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길이 될 수 있음을 알아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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