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튜닝매니아들을 열광시켰던 추억의 자동차 튜닝 베스트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90년대 튜닝매니아들을 열광시켰던 추억의 자동차 튜닝 베스트

 

자기 몸에 맞는 옷을 걸치듯 차를 자기의 기호와 취향대로 멋지게 꾸미려는 차주들이 많아지고 있죠. 사실 이런 현상은 꽤 오랫동안 있어왔는데 현재 튜닝매니아들이 아직도 있지 못하고 있는 멋진 추억의 튜닝차들이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91년식 엑셀 튜닝




80~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현대의 엑셀입니다. 최근에는 그 인기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당시 세련된 디자인 때문에 결혼한지 얼마안된 아버지들의 첫차로서 눈길을 사로잡았던 모델이죠. 포니 엑셀의 뒤를 이어 나온 이 모델은 대우의 르망, 기아의 프라이드를 제치고 3년 연속 국산차 최다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도 우리 아버지세대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이 모델의 현대식 튜닝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 중고차의 스테디셀러, 쌍용 뉴코란도




2000년대 뉴코란도는 전연령대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쌍용의 독특한 감성 그리고 차의 10년은 앞서간 멋진 디자인은 당시 사람들이 아직도 이 차를 잊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이 차는 튜닝마저도 사랑받은 몇 안되는 차량중에 하나이죠. 


# 현대 아반테


이 차량을 보면 아~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90년대 추억을 되살리는 2030들의 로망이었던 아반테입니다. 당시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만큼 꽤 많은 특이한 튜닝이 나왔던 차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더 독특하게 튜닝이 된 차량들도 시선을 모으고 있어 아반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죠.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매드맥스 버전으로도 튜닝이 되어 실제로 시내에서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 추억의 각 에쿠스



국내의 기함이라고 불려지는 회장님들 차, 에쿠스입니다. 1999년도 4월 당시 국내차의 최고라고 불리던 "다이너스티"와 쌍용의 체어맨, 기아의 엔터프라이즈에 대항하기위해 현대가 야심차게 출시한 "에쿠스죠. 에쿠스라는 이름은 EQ로 유지되다가 이제 그 이름마저 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에쿠스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특별함은 많은 아버지세대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일부 화장품 회사에서는 사장급 인원들에게 빨간색 에쿠스를 선물했다고 해서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적도 있을 만큼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곤 했습니다. 워낙 현대의 플래그쉽 모델이어서 현대차에서 자체적으로 튜닝모델들을 한정판으로 소개하기도 했었죠. 


 

# 각진차의 끝판왕, 기아 포텐샤


90년대 남자들의 로망인 각진차의 대부격, 기아의 포텐샤입니다. 이 차는 기아 ‘콩코드 ’보다 위 급으로 V형 6기통 3.0리터 가솔린 엔진과 직렬 4기통 2.2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있었죠. 이후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어 당시 아버지들의 로망이 되기도 했습니다. 

 

 



마쓰다의 루체를 모델로 만들어진걸로 알려져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루체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또한 풀오토 에어콘을 처음으로 소개한 모델로도 알려져있죠. 당시 아버지의 꿈이라고 불리던 그랜져에도 없던 기능을 갖고 있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튜닝도 상당한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 지금 보면 상당히 조심해서 운전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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