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계 대부인 그가 꼽은 TOP 10 추리소설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계 대부인 그가 꼽은 TOP 10 추리소설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추리소설계의 거장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탐정 갈릴레오>, <유성의 인연>등 이 있습니다. 성인 연간 독서량이 9.1권, 월평균 0.7권인 시대에 책을 냈다하면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여주는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작품 속 치밀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스토리로 몰입도를 높여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버리는 글을 쓰기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그는 다작 작가이지만 작품 하나 하나가 신선하고 새로운 스토리로 찾아오며 독자들에게 매번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1985년 소설 '방과후'로 데뷔한 이후 70편이 넘는 작품을 썼으며, 오사카 부립대학에서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공대생'출신이였던 그는 일본 전자회사 '덴소사'에 입사하여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써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첫 데뷔작으로 제 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이후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은 치밀한 구성과 긴박감이 넘치는 영화로도 많이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크린을 통해 관객을 만나게된 그의 작품은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비밀>, <방황하는 칼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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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를 비롯한 뭇 일본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첫사랑의 아이콘인 여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큰 인기를 끌며 일본 남성들의 이상형 1위를 차지한 아라가키 유이가 자신의 이미지와 다른 놀라운 반전 스캔들이 나며 논란이 일었다고 합니다. 이에 관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라가키 유이,일본인들의 첫사랑이라고 알려진 그녀의 놀라운 반전 스캔들>


이렇게 치밀한 구성과 긴박감이 넘치는 스토리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한 번 읽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추천되었던 추리소설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가면산장 살인사건

교통사고로 약혼녀를 잃게 된 주인공은 약혼녀의 가족과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약혼녀의 가족으로부터 별장에 초대되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밤에 갑자기 도둑이 들이닥치게 됩니다. 어떻게든 신고와 탈출하려 시도해보지만 번번히 실패하게되고, 인질로 잡혀있던 약혼녀의 가족 중 한 명이 숨이 끊어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폐쇄된 공간과 한정된 인원, 시신의 발견이라는 추리소설의 단골 요소이지만 결과가 뻔하지 않은데다 생생한 상황 설명, 긴장감 연출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2.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오래전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주인공은 그녀가 자신이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옛날에 살던 집으로 함께 가보자며 부탁을 받게 됩니다. 거절하지 못한 채 낡고 오래된 집으로 함께 가게된 주인공은 집 안에 있는 단서를 모으며 그녀의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왠지 오싹하지만 어딘가 슬픈 내용이 담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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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악의

범인을 미리 밝혀놓고 시작되는 소설인 악의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격인 가가 형사라는 인물이 진지하게 형사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듯한 믿음직한 이미지로 나옵니다. 가가 형사는 셜록 홈즈처럼 단 하나의 단서로 모든 배경을 추리해내는 천재라기보다 노력하는 인간적인 평범한 사람에 가깝습니다. 범인의 일인칭 시점 기록과 가가 형사의 사건 일지를 통해 독자가 범인의 살인 동기를 추리해나가게 되는데요. 살인을 왜 결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실행에 옮겼는지, 또 계획하고 실행하는 도중에 혹시 포기하려는 생각은 없는건가 라는 등의 범인의 악의자체를 알아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4. 백은의 잭

백은의 잭에는 공공의 이익보다 이윤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등장하며, 성수기를 맞은 스키장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도착합니다. 주인공은 협박범을 잡아내어 손님들의 안전을 지키려고 하지만 경영진은 기업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만을 우려하며 이와중에 협박범은 끈질기게 협박 메일을 보내며 이들간의 팽팽간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5. 방과후

평범하게 살아가던 여고 수학교사인 마에시마는 자신의 목숨을 노린 공격을 받게 되면서 공포에 휩싸입니다. 어느 날 교내 탈의실에서 학생지도부 교사가 청산가리에 살해되고, 이에 마에시마는 형사 오타니와 함께 사건을 조사해나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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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밀

영화로도 만들어진 비밀은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품입니다. 갑작스런 교통사고에 남편은 아내를 잃게 되고 딸은 기적적으로 살아나지만, 딸의 몸 속에는 엄마의 영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갈등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7. 백야행

2016년 4월을 기준으로 일본에서 누적 발행부수 230만 부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작품인 백야행은 전당포 주인인 기리하라 요스케가 피살된 사체로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기리하라 요스케가 살해되기 직전에 만났던 한 여자가 용의 선상에 오르게 되는데요. 이 여자 또한 자살로 의심되는 가스 중독으로 숨을 거두며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피해자의 아들 기리하라 료지와 용의자의 딸 니시모토 유키호 주변에 범죄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과거 전당포 주인 살해 사건을 맡았었던 형사 사사가키는 료지와 유키호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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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용의자 X의 헌신

2006년 나오키상을 수상했던 이 작품은 에도가와 근처 작은 주택에서 이혼한 아내인 야스코가 돈을 갈취하며 괴롭힌 전 남편을 우발적으로 살해하면서 시작됩니다. 옆집에 살고 있는 천재 수학교사 이시가미는 짝사랑하는 야스코를 위해서 범죄사실을 은폐하려 하는데요. 이시가미의 완벽한 알리바이에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게 되고 담당 형사는 이시가미의 대학 동창인 천재교수인 유가와에게 사건 해결의 도움을 청하며 전개가 되어갑니다.

 

 




#9. 붉은 손가락

살인을 저지르고도 태연한 철없는 아들을 감싸는 부모와 이들이 모시고 사는 치매에 걸린 노모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물어오는 작품입니다. 또한 가가 형사의 슬픈 가족사도 풀어나가며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세지에 울림을 더하게 됩니다.




#1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사건과 범인이 있어야 추리소설이다'라는 편견을 깨뜨리는 작품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비행을 일삼던 세 친구가 사고를 친 후 오래된 빈 가게로 들어서게 됩니다. 하룻밤을 보내던 중 누군가 빈 가게에 편지를 넣었는데요. 혹시나 자신들이 숨어있는 것을 아는 사람일까 싶어 불안한 마음에 편지를 열어보게 되고, 그 편지에 들어있는 고민상담을 얼떨결에 세 친구가 답장해주기 시작합니다. 고민상담을 위해 편지를 넣는 사람들과 세 친구들, 나미야 잡화점의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서로 연결고리를 확인하게 되면 감동과 마음이 따듯해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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