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줘도 안먹는데 해외에서 국민푸드로 등극한 상품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한국에서는 줘도 안먹는데 해외에서 국민푸드로 등극한 상품

 

프리마는 커피를 좋아하는 30대 이상의 분들은 다들 알 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한 때 커피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프리마에 대한 인지도는 대단했었지요. 하지만 커피믹스 제품의 확산과 아메리카노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아지고 이를 판매하는 일반 커피전문점이 크게 늘어나면서 프리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잊혀진 옛날 상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애물단지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 프리마는 사실 여전히 최고의 주력상품으로 해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현재 해외에서만 1천억에 가까운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프리마가 해외에서 대박을 치게 된 이유는 사실 간다합니다. 


▶ 러시아 & 중앙 아시아 국민푸드

 

 





현재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프리마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식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 국가에서는 프리마의 용도가 커피에만 제한 되어 있지 않고 빵·차·일반 요리에까지 골고루 쓰이는데 이 때문에 이들 국가에서 프리마는 '국민푸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50배 성장




카자흐스탄에서 프리마의 시장 점유율은 71%, 타지키스탄 77%, 우즈베키스탄 56%, 키르기스스탄 54% 등 중앙아시아에서 프리마의 점유율은 상당히 높으며 과점의 지위를 자랑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매출역시 이 지역에 처음 진출한 1995년 110만달러에서 2014년 6처만달러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약 50배 이상 성장을 했습니다.


▶ 프리마의 성장은 러시아의 코코아



프리마를 만드는 회사의 관계자는 “러시아에서는 추운 날씨 탓에 따뜻하고 열량이 높은 음료를 즐겨 마신다” 그리고 “이 나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코코아에 자사 프리마를 타먹으면 더 맛있다는 입소문이 번지면서 수출에도 탄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프리마는 커피뿐 아니라 여러 제품에 쓰이고 있고 특히 코코아에 넣어 먹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중앙아시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커피에도 넣어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 중앙아시아에서는 빵과 함께




중앙아시아 특히 카자흐스탄에서는 프리마를 주식인 빵에 넣어먹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를 확인한 프리마 제조 업체는  ‘하이 밀키’라는 액상 제품을 개발해 별도로 이 지역에 공급했고 이로 인해 해당 국가의 제빵 프림 시장의 70%가량을 점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유의 대체품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에서는 프리마를  전통적인 차에 기존에 넣던 우유대신 프리마를 넣어 먹는 것이 유행이 되어 큰 매출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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