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우핸들을 고집하는 국가들의 예상못한 공통점들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자동차 우핸들을 고집하는 국가들의 예상못한 공통점들

 

일반적으로 양산형 자동차는 공간 효율을 위해 운전석이 좌측 및 우측에 자리 잡아야 되죠. 몇몇 특수 차량을 제외하고 중앙에 운전석을 둔 차량이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운전석이 좌측에 위치한 국가가 있는 반면에 영국, 싱가포르와 같이 운전석이 우측에 위치한 국가들도 전세계에서 20%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로 통일 되었으면 더 좋았을 운전석의 위치가 달라져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마차도 다르다

 

 



영국은 마차의 나라로 아주 잘 알려져 있죠. 중세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했던 마차의 마부는 좁은 도로에서 마차를 몰때 오른손으로 작은 반경안에서 말을 몰때 옆에 혹은 뒤의 사람들을 종종 치는 경우가 잦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오른쪽에 앉아서 왼손으로 채찍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반면에 미국은 나라가 크고 길이 상대적으로 넓어 굳이 왼손을 이용할 필요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서는 왼쪽에 앉아서 마차를 운전했다고 합니다. 


# 전설적인 명차들 



영국에는 전설적인 명차들이 많죠. 롤스 로이스(Rolls Royce), 벤틀리(Bentley), 아스톤 마틴(Aston Martin), 재규어(Jaguar) 등 전설적인 명차들을 많이 배출했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이 회사들이 폭스바겐, 포드 등 외국회사에 넘어가 있습니다. 즉 20세기 대량생산 체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결과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죠. 반면 미국의 경우 포드의 창업자 헨리 포드가 대량생산에 성공하면서 미국의 차들이 전세계에 유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의 방식이 세계 전역에 널리 퍼지게 된거죠. 이 때문에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우핸들보다는 좌핸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우핸들을 고집하는 국가의 공통점


분명히 20세기들어서 미국 방식이 널리 퍼졌음에도 많은 나라들이 우핸들을 고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죠. 


1. 왕권국가



우핸들 국가들의 공통점중 하나가, ‘왕권’이 남아있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왕권, 군주제 국가들의 귀족 및 왕족들은 마차를 이용했고, 마부들은 효율을 위해 운전석의 오른쪽에 앉게 된 것이죠. 대표적인 국가가 바로 영국이죠. 


2. 영국의 식민지배

 

 


영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우핸들을 고집했고 이런 영국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았던 식민국가들은 당연히 우핸들을 적용했습니다. 이런 국가들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죠. 그래서 아직도 이런 국가들은 우핸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3. 영국의 시스템을 적용



근대화 과정에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역시 우핸들을 적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 입니다. 이 때문에 한국도 일본의 영향 으로 철도는 아직도 ‘좌측통행(지하철은 일부 예외적)’ 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댓글(6)

  • 광고적당히
    2018.11.0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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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콩
    2018.11.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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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프라이즈
    2018.11.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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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ㄴㅌ
    2018.11.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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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여관
    2018.11.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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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18.11.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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