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시구돌로 유명한 이나무라 아미의 시구가 가슴아픈 이유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일본 야구 시구돌로 유명한 이나무라 아미의 시구가 가슴아픈 이유

 

지난 10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윤보미’가 올라오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날 윤보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LG트윈스 간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고 평소 정확한 투구 폼으로 ‘개념시구’ 연예인이라 불리는 윤보미가 바운드 없이 포수 미트에 정확하게 스트라이크를 꽃아 넣으며 다시 한번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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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는 해설위원에게도 ‘습득능력이 빠르다’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으나, 이번 시구에서는 일본에서 시구여신으로 유명한 ‘이나무라 아미’의 원포인트 레슨이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이나무라 아미는 윤보미에게 중심 이동에 대한 레슨을 준비했고 윤보미는 “시구 당일날 짧게 배워서 아쉬웠다. 시속을 올리기 위한 코치를 잘 받아서 도움이 되었다”며 코치해준 이나무라 아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나무라 아미는 시구자로 나서지 않았으나, 윤보미와 관중석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그녀는 사실 국내에서도 ‘한국에는 없는 홈런녀’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 일본 시구여신으로 유명한 ‘이나무라 아미’ 


이나무라 아미는 90~100킬로미터를 넘나드는 직구와 훌륭한 시구 자세로 ‘일본 시구여신’이라 불리며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입니다. 2012년 그라비아 모델로 첫 데뷔한 이나무라 아미는 당시 모델 간에 치열한 경쟁에 밀려 무명에 가까운 연예인 생활을 했지만, 한 광고에 출연하면서 단숨에 스타덤까지 오르게 됩니다. 바로2015년 일본 자동차 ‘도요타 G’s’ 브랜드 광고입니다.



일본 ‘도요타’ 브랜드는 길거리 야구 컨셉의 CF를 기획하고자 이나무라 아미를 캐스팅했고, 이 광고에서 이나무라 아미는 회색 정장을 입은 상태로 프로선수급의 완벽한 타격폼을 선보이며 일명 ‘신의 스윙’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CF 이후로 그녀는 수많은 시구 행사에 초청받았고 데뷔 이후 2016년까지 총 8번의 프로야구 시구식과 2번의 시타식에 참석하여 첫 시구식에서는 시속 97킬로미터를, 당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던 대만의 프로야구 공식전에서는 시속 104킬로미터의 직구를 던지며 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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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나무라 아미는 시구자로 나올 때마다 큰 호응을 얻어왔는데, 최근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프로야구 시구해주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 순위’로 이나무라 아미를 제치고 아라가키 유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아라가키 유이는 일본의 ‘수지’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탔으며 최근에는 스캔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아라가키 유이 스캔들 논란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첫사랑 ‘수지’라고 불리는 아라가키 유이의 반전 스캔들(영상)>




이라무나 아미는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중학교3학년까지 총 9년동안 야구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녀는 데뷔 전부터 시니어 리그에서 투수와 1루수로 100킬로미터에 육박하는 구속을 자랑하며 지금의 ‘시구여신’이라 불리기까지 큰 활약을 해왔는데, 이라무나 아미의 팬들은 오히려 그녀의 시구에 대해 ‘안타깝다’라는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 가슴 아픈 이나무라 아미의 시구


이나무라 아미가 활동했던 ‘시니어 리그’는 시니어 리틀 야구리그의 준말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야구 경기의 일종입니다. 일본은 야구 명문고가 즐비한 만큼 시니어 출신들이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하는데, 문제는 초등학생의 리틀리그와 중학생의 시니어 리그까지는 여학생들을 선수로 활동시키고 있었지만 고교로 입학하면서 여성 선수들은 참여하기 힘든 환경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실제로 여학생 선수들에게 고교야구, 프로야구는 참여할 기회도 적었고 활동하기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시니어 리그를 마지막으로 야구를 접어야 했던 선수들이 많았으며, 이나무라 아미도 같은 이유로 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 야구를 포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나무라 아미의 팬들은 그녀의 시구를 볼 때마다 야구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껴진다며 걱정과 응원이 섞인 메시지를 전했고, 일본의 야구팬들도 특히 이나무라 아미의 시구를 반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나무라 아미는 일본 프로야구 시구 및 시타 행사에 초청받은 것만 20여 차례에 달하며 대만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와 열도를 사로잡은 풀스윙녀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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