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 수 밖에 없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유별난 축구사랑 클래스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유별난 축구사랑 클래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가 개막하면서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메시와 호날두는 우승 제조기라 부르며 이번 월드컵 레이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전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번 러시아 월드컵이 라오넬 메시의 마지막 레이스가 될 수 있어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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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1978년과 1986년 월드컵 우승국으로, 이번 러시아에서 통산 3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축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브라질과 함께 남미 축구를 상징하는 아르헨티나가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알 것이며, 한가지 흥미로운 정보라면 아르헨티나는 전세계에서 최고 미녀들이 많이 사는 나라 TOP10에도 상위권에 선정된 나라입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에서 최고 미녀들이 많이 사는 나라 top10(영상)>


이러한 남미의 축구 강국인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난 12일,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 구치소에서 수감자들의 시위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시위의 원인은 개선, 감형 등의 이유가 아닌, 월드컵과 관련된 수감자들의 축구사랑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를 포함하여 아르헨티나가 얼마나 축구에 열광하고 있는지는 아래 소개된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유별난 축구사랑’ 


▶ ‘월드컵 보여달라’ 아르헨티나 구치소 단식투쟁


지난 12일, 아르헨티나 중부의 항구도시 푸에르토 마드린 구치소에서 수감자들의 항의 시위와 함께 단식투쟁이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9일부터 구치소의 공동 공간에 설치된 케이블TV가 전혀 공급되지 못한 탓으로, 이는 수감자들이 단색투쟁으로까지 이어질 일은 아니었으나 그들에게는 단지 TV를 보지 못해서가 아닌 월드컵 개막을 손꼽아 기다려온 입장에서 곧 개최될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지 못하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감자들은 곧 교도소 측에 TV를 수리하거나 교체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교도소는 요구에 응하지 않았고, 분노한 수감자들이 12일 점심부터 식사를 거부하며 단식투쟁에 들어가며 사법부에 인권을 보호해달라는 청원서까지 제출된 상태라고 합니다. 단식에 들어간 한 수감자는“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에게 TV는 유일한 권리다. TV가 다시 연결 될 때까지 단식을 풀지 않겠다”고 항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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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에 ‘마라도나교’가 있다


JTBC예능 ‘비정상회담’에서는 아르헨티나 일일 비정상 ‘가브리엘’이 출연하여 “아르헨티나에는 축구 신 마라도나를 믿는 ‘마라도나교’가 있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를 축구 최강국으로 만들어준 전설적인 축구 영웅이자 그런 마라도나를 숭배하는 축구 팬들을 중심으로 1998년 마라도나의 38번째 생일에 창시된 종교가 바로 ‘마라도나교’라고 합니다. 신도들은 약 10만명으로 추정되며 이날 가브리엘은 마라도냐교의 계명을 설명하였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이 공을 섬기듯 공을 더럽히지 말라

2. 무엇보다 축구를 사랑하라

3. 디에고와 축구를 무한정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4. 사람을 경외하고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지켜라

5. 디에고의 기적을 온 우주에 전파하라

6. 그가 교리를 설파했던 경기장과 그의 유니폼을 경외하라

7. 디에고를 한 축구 클럽에서 독차지하지 마라

8. 항상 마라도나교의 원칙을 설교하라

9. 어리석게 실수하지 말라

10. 자녀들의 이름을 디에고라 지어라




▶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놓친’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독일에 지고 우승컵을 놓쳤습니다. 문제는 경기가 끝난 전후에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이 보인 반응이었는데,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 도로에는 경기시작2시간 전부터 응원소리와 심지어는 곳곳에 수류탄을 던지는 팬들도 있었고 이날 독일이 우승을 가져가자 거리는 분노한 사람들과 중심가에 위치한 상점들이 영업을 중지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때문에 월드컵 다음날 유리창이 깨져있는 상점도 꽤 많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가 이 정도로 분노할 만큼 축구를 굉장히 사랑하는 나라다”라는 반응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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