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보디빌더들의 미친 근육과 그 뒤에 숨겨진 놀라운 사연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두 여자 보디빌더들의 미친 근육과 그 뒤에 숨겨진 놀라운 사연

 

#러시아 여성 보디빌더 '나탈리야 쿠즈네초바'


10대 때부터 근육을 키워온 러시아의 여성 보디빌더 '나탈리야 쿠즈네초바'는 14살 때 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13년간 꾸준히 근육을 키워 왔다고 합니다. 그녀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당시 40kg 정도 밖에 나가지 않았던 마른 몸매를 극복하기 위함이었다고 하는데요. 건강한 몸매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던 그녀는 2014년 벤치프레스 월드 챔피언, 2015년 데드리프트 유럽 챔피언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적인 보디 빌더로써 커리어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여성들과 확연히 다른 몸으로 인해 그녀는 달갑지 않은 수많은 상처를 받아야 했는데요. 사람들이 나탈리야의 몸을 보면 매우 놀라는 반응은 괜찮지만 어떤 사람들은 비난하기도 하며 징그럽다거나 헐크 같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성적인 폭언도 서슴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겪은 고충이 매우 고통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비난들은 털어내면 되지만 그녀가 꾸준히 키워온 근육에 대한 의심을 갖는 사람이 약물로 근육을 키웠다며 보충제에 중독된 것이라고 악성 댓글을 다는 것이 가장 속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웃어넘기지만 처음 그런 댓글을 봤을 때는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여성의 몸매에 대해 차별적인 시선은 국내에서도 존재했는데요. 국내 걸그룹 아이돌 멤버인 아이린의 몸매와 비율에 대해 한 때 논란이 일어났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아이린은 침착하게 대응하는 성숙한 반응에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린 몸매 및 비율'의 논란이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 놀라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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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


국내에서도 해외 인터넷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는 여성 보디 빌더 '지연우'씨가 있습니다. 그녀는 2012년 부터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와 SBS '스타킹' 등의 국내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낯이 익은 얼굴이기도 합니다. 왕성한 SNS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일상 모습들을 간간히 올리는 지연우씨는 언뜻 보면 여리여리한 분위기의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절대 보디 빌더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녀가 헬스장이나 운동 중에 입은 박시한 상의를 입고 있어 가려져 있을 때에도 사실 잘 알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그녀가 옷을 벗고 근육을 공개한 사진에서는 여리여리했던 얼굴과는 완전히 다른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합니다. 이런 반전 매력에 여러 해외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연우씨는 올해 33세로 프로필상 키는 170cm에 몸무게는 73kg로 기재되어 있는데요. 지난 2010년 Mr, YMCA 선발대회 여자 일반부 52kg에서 1위를 차지한데다 이후 2013년 아놀드 클래식 유럽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여자 피지크 163cm 이상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그녀의 귀여운 얼굴에 왠만한 남성 보디 빌더 못지 않은 근육으로 인해 '베이비 페이스'라는 별명으로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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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보디빌더 사이에서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몸매를 자랑하며, 국내에서는 '여자 김종국', '헐크녀'라 불리고 해외에서는 '머슬 바비인형', '베이비 페이스', '반전의 머슬녀'등 수많은 수식어들이 그녀를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지연우씨는 이같은 근육질의 몸매를 갖기 10년 전에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슈퍼마켓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지 못할 정도로 체력이 점점 약해져감을 느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다보니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모두 극복하게 되며 모두가 아는 엄청난 몸을 갖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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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녀는 IFBB(국제보디빌딩연맹) 프로선수, 스포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중국 소속사에 속해 있어 중국 인터넷 방송국에서 개인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 컨텐츠를 제공하는 그녀의 인터넷 방송채널의 시청자 수는 평균 12만명을 육박한다고 하며, 국제적인 보디 빌더가 되기 위해 4년간 가족과 친구들과의 만남도 거의 끊고 운동만 했으며 시합에만 열중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큰 화제가 될 만큼의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낸 그녀의 성과에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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