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한 아이돌 연습생이 연매출 100억 농부로 성공한 비결 :: 남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귀농한 아이돌 연습생이 연매출 100억 농부로 성공한 비결

 

춥고 긴 겨울을 준비하는 김장철이 다가왔죠. 우리 고유의 김장 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오르며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나타내는 훌륭한 미래 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1인 가정 증가로 김장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 많은 사람들이 김자을 하는대신 김치를 사먹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이때문에 김치 산업도 덩달아 성장하게 되었죠.  이렇게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김장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인 상품이 나왔는데 바로 절임배추가 그것이고 이 절임배추로 연매출 100억을 바라보고 있는 기업이 농업회사법인 ㈜장평화(대표 장평화)입니다.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귀농한 청년이 성공해서 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의 아주 특이한 이력때문이기도 합니다. 



▶올해 30대 후반인 장평화 해남평화농수산물 대표는 사실 아주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그의 본래 꿈은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연예인으로 한때 아이돌을 꿈꾸던 아이돌 연습생이었죠. 

 

 




▶열아홉 살에 아이돌 연습생신분으로 연예기획사에 들어갔으나 우여곡절 끝에 본인이 회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힘들어지면서 4억 원에 달하는 빚이 생겼고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몹시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되었죠. 다시 시작하기 위해 그는 귀농을 선택했고 공부를 위해 호주로 농업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귀국 후 해남으로 300만원을 가지고 귀농해 절임배추를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선택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집 앞에 바닷가가 있었는데, 배 하나 사서 낚시를 즐기고 텃밭을 일구자는 소박한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시작을 하고 나니 돈이 보이더라”

▶사업을 시작할 때는 소박한 목표를 가지고 했지만 하다보니 사업을 키우는 방법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그는 이후 연 매출 100억에 육박하는 사업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죠. 





1) 자연을 이용

해남에 위치한 점을 이용하여 해남의 천연 암반수와 건강한 해풍을 이용해 일반 절임 배추보다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 철저한 수작업


 생산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져서 전 과정을 면밀히 통제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제품력이 높아지는 한편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3) 지역인재

본인이 직접 여러 귀농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생각을 같이하는 지역의 젊은 인력을 모아 일손을 해결했습니다. 이 떄문에 필수 인력이 이탈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4) 온라인 직거래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거래를 주로 하니 중간 마진을 주지 않게 되었고 이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생기게 되었죠.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살 수 있는 소비자는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어서 재구매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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